예전이랑 변함없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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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7 03:59:21
지혀니
얼마전 아빠가 돌아가셔서 오빠들에게 연락했더니 이곳을 얘기해 주더라구요.몇년전에 큰어머님이 돌아가셔서 갔었는데,그때도 참 인상이 깊었습니다.막상 아빠가 돌아가셔서 막막해 하는데,위로의 말씀도 해주시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체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그리고 아빠 마지막 모습을 예쁘게 꽃장식해 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아빠도 좋은 곳으로 가셨을거 같아요.너무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이렇게 전합니다.

친절, 감사, 행복, 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