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가는 상조회사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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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5-0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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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
원래대로
엄마가 좋은곳으로 가셨을거 같아 고맙습니다.
동생이 엄마가 돌아가셨을때 알아보고 불렀던 상조회사 본부장님이란분이 그러더라구요.상을 치루고나서 맘에 안드시면 금액을 안받겠다고.처음엔 그냥하는 소리라고 생각했는데,끝나고나서는 그말이 허황된 말이 아니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아직도 엄마 마지막 모습을 너무 예쁘게 해주신게 생각납니다.감사하다고 했더니 이용후기하나 올려달라고 그런것 하나가 자신들에게 큰힘이 되신다고하시더라구요.꼭 써드리겠다고 하고는 이제 올려드립니다.
그때는 너무 감사했습니다. 회사 꼭 번창하기를 바랄께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잊지않을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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