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조회630
/
/
2022-11-04 08:15:42
불초
얼마전에 아버지께서 병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생각하고 있었지만 경황이없어 어찌할바를 몰랐는데 주변에서 이든라이프에 연락하셔서 도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당황한 우리 가족들에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시고 끝날때까지 정말 성의껏 잘해주셨어요.
특히 마지막으로 인사하는 시간에도 꽃으로 예쁘게..또 카네이션을 드리면서 작별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가족들이 모두 고마워하고 마음이 편해졌어요.
아버지에 대한 마지막 기억을 잘 마무리할 수 있게 해주신 이든라이프에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주변에 많이 소개하겠습니다.번창하시길 기원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