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감시하다고 말씀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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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10:47:24
금호동맨
3월11일..급한 마음에 서둘러서 찾다가 제대로 된 상조회사를 만나서 덕분에 어머니 잘 모실수있었네요. 일전에 작은아버지때 다른 상조회사와는 완전 하늘과 땅차이였습니다. 양심적인 이런 회사가 앞으로 많아져야 가는 고인도 편히가시고 보내는 가족마음도 위안이 되고,암튼 가족들과 친지들 모두가 만족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망설이는 분들께 완전 강추합니다.